박찬욱 감독 "'외계+인' 2부, 한국식 운치와 해학 느껴지는 잘 쓰인 각본"

비밀글 기능으로 보호된 글입니다. 작성자와 관리자만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.
본인이라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.